가죽잠바 집에 있어도 한번을 안입는데 색깔이 너무 제 취향이라 사버렸네요. 후회는 없고요 제가 밖이라 언니한테 대충 걸쳐서 찍어보내라고 했는데 성의가 넘쳐서 눈물이.. 어무이도 이쁘다고 좋아하시네요 겨울되면 크로스백이랑 야무지게 조합해 입을듯 합니다. 어깨는 글타치는데 제가 키가 161이어도 팔은 길다고 자부하는편인데 그래도 팔이 길어서 별 한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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