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입어보라고 해서.가격도 저렴하고해서 기대없이 며칠 입었는데 이제 예전 브라가 너무 답답해서 못입겠어요. 예전 것도 노와이어로 편하다고 입던건데 다 버리고 이 제품으로 입으려고 여러개 구매했어요. 좋은 속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COMMONSENSE